16년 2/24일 주식시장과 파생시장 단상

 

 

 

 

 

 

 

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네요.

기간조정의 연속입니다.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변동성, 개인은 보합을 보는데요.

규모가 그리 크지 않네요.

그냥 보합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말이죠.

 

별다른 변수가 없다보니

이런저런 소소한 변수들이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이 정도는 무시해도 될 정도라고 봅니다.

그냥 별다른 변수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해서

다양한 주장들이 나오는데요.

그렇게 영양가 있는 주장은

아직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정도겠죠.

주장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예상이네요.

사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할 수 있죠.

마이너스 금리 등을 포함해서

아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이니까요.

어떤 상황이 나올지는 알 수 없죠.

어떻게 보면 우리는

전인미답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셈입니다.

예상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죠.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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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