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27일 주식시장과 파생시장 단상

 

 

 

 

 

 

상승했습니다.

외인이 오랜만에 순매수를 했습니다.

38거래일 만이라고 하네요.

일단 이게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추세가 변하는 것인지

그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위, 개인은 변동성을 보는데요.

일단 그동안 다소의 변동성이 나왔으므로

당분간 지켜보는 장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두고 봐야 하겠지만요.

 

중요한 부분은 외인들의 매매입니다.

이게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추세변환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분간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프로그램 매매는 3일전부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의 변화도

전환될 가능성이 있죠.

 

만약에 외인들의 매매에

변화가 나오는 것이라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시작된

자금회수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상승세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죠.

재료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이건 얼마든지 세력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부분이죠.

이 부분은 신경쓸 필요가 없고요.

하여간 중요한 것은 수급이라고 하겠습니다.

외인들의 매매가 중요한 것이죠.

 

돌아가는 상황을 봐서는

연기금에 크게 기대할 것은 없고요.

중요한 것은 외인들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건 천수답 장세죠.

외인들만 쳐다보고 있는 것 말입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고요.

보통 국내 기관 등은

시장을 주도하는 세력이 아니죠.

 

지금 당장 좋아진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러다가 또 달라질 수가 있죠.

다만, 이전보다는 분위기가

다소 좋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외인들의 매매행태죠.

외인들 매매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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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