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29일 주식시장과 파생시장 단상

 

 

 

 

 

 

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막판에 올랐네요.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이런 저런 소소한 재료에

오락가락하는 상황인 셈이죠.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보합, 개인은 변동성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 별다른 것은 없다는 것이죠.

지금의 흐름을 봐서는

당분간 조용할 것 같습니다.

조용하다고 해도

오락가락한다는 의미죠.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일단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를 한다고 하네요.

유럽에 이어 일본도 시작이네요.

글쎄요.

당장은 모르겠는데,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대금융기관이므로 저게 가능한 것이지,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저렇게 하기가 불가능하죠.

돈을 다 찾아갈 버릴 테니까요.

결과적으로 금융기관이

앞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봅니다.

버블은 더욱 더 커진다고 봐야죠.

 

뭐, 지금 당장은 아닌데요.

앞으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으로 봅니다.

과연 앞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그게 관건이라고 봐야죠.

두고 보기로 하죠.

어떤 흐름을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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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