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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년 2/4일 주식시장과 파생시장 단상
    시장단상 2016. 2. 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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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하였습니다.

    오락가락하고 있는데요.

    분위기는 그리 나쁜 것 같지는 않네요.

    생각하기 나름이긴 하지만요.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시장에 변동성이 나오는 것으로

    일단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충 보면 기간조정이죠.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위, 개인은 아래인데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보합이라는 이야기죠.

    단기적인 것이라

    큰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내일도 조용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의 경우에

    앞으로 10년이 마지막이라고 봅니다.

    어쩌면 그 이전에 끝이 날 수도 있고요.

    물론 상황변화에 따라서

    사정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지금이 마지막 휘날레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말이죠.

     

    일본의 경우에는 천천히 하락한 편인데요.

    아마도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을 것으로

    일단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버틸 수 있을 때까지는

    버틸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후유증이 장난 아닐 것으로 봅니다.

    이미 시기를 놓친 것이죠.

     

    문제는 이게 경제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인데요.

    상당한 충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들이 날아가는 것을

    또 보게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그러면 정치인들은 또

    경제가 망하니 어쩌니 하면서

    혈세를 투입하게 되겠죠.

    이건 뭐 밑빠진 독에 물 붇기도 아니고,

    참 황당한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여간 부동산은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달했다고 봅니다.

    추락할 일만 남았는데요.

    뭐, 당장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버틸 수 있을 때까지는

    끝까지 버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부동산이 있다면

    이게 금방 매매가 되는 것이 아니므로

    최대한 빨리 팔려고 노력할 것 같네요.

     

    과연 부동산 가격이

    앞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길어야 10년이라고 봅니다.

    상황에 따라서 더 빨라질 가능성이

    더 높은 편이고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를 것인데요.

    저는 일단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겠죠.

     집 하나 가지고 있는 서민들이야

    사실 집 가격이 큰 의미가 없죠.

    그들과는 거의 무관한 이야기입니다.

     

    ---

     

    <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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