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직업 펫시터, 필수 자격증은 반려 동물 관리사겠죠?

 

 

 

 

요즘 뜨는 직업 펫시터,

필수 자격증은 반려 동물 관리사겠죠?

 

 

 

 

 

얼마 전 기사를 보니 반려동물 1000만가구 시대를 맞아 일반 가정집에서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돌보미 서비스 펫시터가 각광받고 있다는데요.

제 생각에 애견호텔이나 동물 병원등에서도 반려동물들을 돌봐주던데
굳이 펫시터가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말이죠. 생각보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딸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펫시터가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인기인 것이 반려동물에게 익숙한 환경인 일반가정집에서

 

하루 종일 돌봐주면서 사료를 주고, 양치도 시키고,
산책도 하고, 주인처럼 놀아주니 동물들이 안정적이라는 것이라죠.

반려동물들도 우울증에 걸린다는 것 다들 아시죠?
편하고 고급진 시설보단 주인처럼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

 

 

 

 

이렇게 뜨는 직업으로 펫시터는 가까운 일본의 경우엔 자격증이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에겐 콕 찝어 하나의 펫시터 자격증은 없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이란 것이 있어 요즘 뜨는 직업
펫시터의 뜻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자격증을 취득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반려 동물 관리사는 반려 동물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반려 동물에 관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가능한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자격증으로

비록 국가 공인 자격증은 아니지만 반려 동물 관리사를 취득하시면
동물병원과 애견 훈련소 애견 스포츠조련사 애견미용 브리드 애견이용심리치료

펫 전문 백화점 애견호텔 애견 카페 애견 장례업 애견 잡지사 애견 프로덕션
애견 전용 포토 핸들러 애견 패션 및 용품 제조 산업체 동물원 사료회사 등 기타
반려 동물관련 산업의 거의 모든 분야에 취업 또는 창업이 가능해 이점이 많답니다.

따라서 펫시터를 하기 위해 꼭 펫시터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을 소지하였다면 고객들에게 더 신뢰감을 주는 이점이 있답니다.

 

 

 

 

 

반려 동물 관리사 자격증 취득은 1차 필기와 2차 실무시험을 통과하시면 되세요.

각 100점 만점에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2차 실무시험은 1차 누적합격자수를 고려하여 실무교육으로도 대처할 수 있다하네요.

또한 반려동물관리사는 가산점도 있어 해당이 되신다면 추가로 점수를 받으실 수 있답니다.
반려 동물관련 학과나 관련업에 근무하신 경력에 따라
최소 3 %에서 최대 5%의 가산점을 부여받으실 수 있다 하네요. 

 시험의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다는 평이 많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면 자격증에 도전해 보세요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관련 노하우를 지원하고

시험일정 및 시험 노하우 상세안내와 최근 기출 사항 무료 제공

 

또한 단기 합격전략 및 출제경향 무료분석 등을
제공해 드리고 있는 곳을 링크해뒀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