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과계열 하면 공대를 떠오르기 쉬운데요
이번시간부터는 대한민국에 있는 공대 학과들을 알아보려고하네요.
아이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바램으로 포스팅을 좀 해보려합니다.
첫번째시간으로 아이가 원하는 전자공학부터 시작해볼게요.
첫시간인 만큼 오늘은 전지전자공학과와 전자공학과의 차이를 좀 알아볼게요.
학교마다 다르니 지금 은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
전기전자공학과는 공통으로 배우다 2학년때
전기인지 전자인지 선택을 하는 경우가 보통인것으로 보이고
전자공학과는 처음부터 전자쪽만을 배우는 경우라 할수 있겠습니다.
전기는 쉽게말해 모든기게를 움직이게 에너지를 주는쪽을 말하며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전자라 할수 있습니다.
전자는 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뉘어 지게되는데요
눈으로 보고 만지고 하는 컴퓨터나 휴대폰이 하드웨어라면 하드웨어를 이용해
볼수 있는 것들 즉. 어플이나 프로그램 등을 소프트웨어라 할수 있겠습니다.
또 소프트웨어는 정보보안 ,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나눌수 있으며
관련직업등은 정보보안전문가, 클라우드컴퓨팅, 프로그래머,
네크워크 관리자 등등 다양한 직업군들이 있겠습니다.
대학은 학문을 배우는 곳이지 기술을 배우는곳은 아니란 생각이 들기에
관련학과를 나온다고 취업이 잘되는것은 아니란 생각을 합니다.
특히 it 분야는 모든분야에 융합이 이루어지고있어 기술력만 인정된다면
대학졸업장은 필요없겠지요.
아들때문에 공과계열 학과를 알아보고는 있지만 굳이
대학에 진학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지금이라도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보인다면 학교를 그만두게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만, 그 적성과 진로가 불투명하기에 일단 공부에 올인하라는
길밖에 안내를 못하겠군요.
다음시간에는 학교별로 전기전자공학과를 탐방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