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월 10일 기준 유럽 주식시장 상황

 

유럽의 주식시장은 대체적으로

미국과 유사한 편인데요.

나라별로 차이가 있긴 합니다.

우선, 독일의 시장을 볼까요?

유럽에서는 대체적으로 독일의 경제상황이

상대적으로 제일 괜찮은 편에 속하죠.

 

 

 

 

독일의 주식시장은 위와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미국과 유사한 면이 있죠.

최근 중국 문제로 인하여

영향을 받고 있는 편인데요.

주식시장은 워낙 나라별로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어서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편입니다.

 

흐름을 봐서는

독일 시장은 미국과 거의 유사하게

앞으로 전개될 것 같습니다.

추정이긴 하지만요.

 

다음으로 영국 주식시장을 보겠습니다.

영국은 독일과 좀 다릅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우리나라와 유사한 면이 있죠.

 

 

 

 

위의 것이 영국의 최근 3년간 모습입니다.

독일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죠.

게걸음한 것이 우리나라와 유사합니다.

역시나 중국문제로 인하여

악영향을 받고 있고요.

 

금융시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실 영국이 더 직격탄을 맞는 편이죠.

여긴 금융시장이 발전한 곳이니까요.

부동산 가격도 장난이 아니고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경제에 문제가 발생하면

독일보다는 영국이 더 큰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특화된 곳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식시장의 흐름이

독일과는 다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의 입장은 또 다른 것이고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충 유럽의 주식시장 상황을 봤는데요.

보통 저 2개의 흐름과 유사한 편입니다.

나머지 시장들은 별로

참고할만한 것도 없고요.

저 두 시장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게 판단하셔도 무방할 것이라 봅니다.